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서 점점 건조한 계절이 다가오죠. 제가 피부가 완전 건성인데 진짜 갓템을 만난 거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아벤느 트리세라 뉴트리 플루이드 로션입니다. 아따~~ 이름 한번 기네요ㅎㅎ
아벤느의 고향은 메이드 인 프랑스입니다.
예전에는 물건너 온 상품이라 해외직구 사이트 등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국내 오픈쇼핑몰이나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향
향이 좋은데 좀 진한 향이었어요.
사실 향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느껴졌어요. 로션에서 향 있는 걸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피부
아벤느를 들어보신 분은 주로 민감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찾아보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민감성 피부에 유명한 제품 맞습니다.
민감성 & 건성피부에 딱인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왜냐 유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지성피부에 발랐다가는 얼굴이 빛이 나서 쳐다보지 못할지도ㅎㅎ
매트한 로션은 아니고 약간 묽은 정도의 로션이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주요 특징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72시간 보습효과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만큼 보습에 효과적이라
건조할 때 발라주면 수분이 오래가서 오랫동안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게 좋았습니다.
광이 나는 게 걱정이라면 일상 로션으로 쓰지 마시고 주무시기 전에 수분 보충용으로 발라주시면가을, 겨울철 튼 피부를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준비하셔야죵^^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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