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브런치카페1 정관카페추천 분위기 맛집 브런치 맛집(카페 686) 오늘은 리뷰킴이 정관의 분위기 죽이고 브런치도 죽이는 맛집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추석 때 친척집인 정관 쪽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유레카를 외친 카페 686입니다. 위치부터 공유드릴게요. 운영시간 : 매일 10:00 - 20:00 월요일 휴무 주차 : 주차장이 5대 정도 주차 가능 주변에도 주차할 곳이 꽤 됨 입구 사진부터 훌륭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입구를 지나면 카페 686에서 관리하는 정원이 보이고요. 여기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비가 안 올 때는 충분히 정원에서도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혼자 와서 앉을 수 있는 통창 혼카 자리와 2인 테이블도 있고 조금 깊은 공간의 자리까지 여러 곳에 골라서 앉으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용공간이 많아서 코로나이지만 거리두기를 잘할 수.. 2021.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