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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리뷰)/맛집

정관카페추천 분위기 맛집 브런치 맛집(카페 686)

by 리뷰킴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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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리뷰킴이 정관의 분위기 죽이고 브런치도 죽이는 맛집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추석 때 친척집인 정관 쪽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유레카를 외친 카페 686입니다. 위치부터 공유드릴게요.

 

운영시간 : 매일 10:00 - 20:00 월요일 휴무

주차 : 주차장이 5대 정도 주차 가능 주변에도 주차할 곳이 꽤 됨

 

입구부터 분위기 훌룡하죵

 입구 사진부터 훌륭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입구를 지나면 카페 686에서 관리하는 정원이 보이고요. 여기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비가 안 올 때는 충분히 정원에서도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내부가 꽤 넓습니다 골라서 앉으시길
카페 중앙 메인 테이블도 이쁘네요.

 혼자 와서 앉을 수 있는 통창 혼카 자리와 2인 테이블도 있고 조금 깊은 공간의 자리까지 여러 곳에 골라서 앉으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용공간이 많아서 코로나이지만 거리두기를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았네용^^ 저와 와이프는 좀 깊은 공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부 공간에 피아노와 커피원두

저희가 자리 잡은 곳에 피아노도 셋팅이 되어있네요. 칠 일은 없겠지만 분위기 납니다^^

 

카페 686의 메뉴판

 

 주린 배부터 채우기 위해 메뉴를 봅니다. 메뉴가 상당히 짜임새 있더라고요. 커피, 티, 논커피 음료들, 브런치에 스몰디쉬까지 저는 와이프와 먹으려고 바질토마토모짜렐라 파니니와 오늘의 수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데코 죽이네용
얌얌~~

음식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 저와 와이프가 양송이 스프 좋아하는데 수프가 진짜 너무너무 맛있네요ㅎㅎ 사진만 봐도 그 맛이 떠오릅니다. 파니니 정말 꿀맛에 샐러드와 당근라페 정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도 고소함이 남다른 신선함이 느껴지는 맛이라 리뷰킴이 너무 좋아하는 커피맛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 가는 길도 너무 인테리어를 멋있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카페의 곳곳이 너무 너무 분위기가 이쁘고 죽이고 난리났다 난리난 멋있는 카페였어요^^ 리뷰킴이 각잡고 추천하는 정관카페추천 카페 686입니다.

 

 

오랜만에 부산 맛집 리뷰를 가지고 온 리뷰킴입니다. 또 죽이는 맛집들 리뷰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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